견적서 상으로는 그린티 소싱이 “커머디티”처럼 보이지만, 실제 공급망은 시간과 공정에 민감한 식품 제조 시스템처럼 작동합니다. 이 가이드는 맛, 색, 리젝(불합격) 리스크가 물리적으로 어디서 고정되는지, 그리고 동일한 단계들이 총착원가를 어떻게 밀어 올리는지 맵으로 정리해 구매팀이 더 나은 스펙, 계약, 거버넌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린티는 “나중에 고치면 되는” 길고 유연한 체인이 아닙니다. 최종 맛, 색, 그리고 리젝 리스크의 대부분은 매우 초기에 물리적으로 결정됩니다. 즉, 잎 취급(채엽 기준 + 멍듦), 공장 도착까지의 시간, 산화효소 불활성화(살청/킬그린), 그리고 안정 수분까지의 건조입니다.
인사이트: 그린티는 효소 갈변과 수분과의 레이스입니다. 빠른 살청과 통제된 건조로 품질을 지키고, 이후에는 고차단 포장과 청결 보관으로 그 상태를 보호합니다.
데이터: 많은 제다/가공 레퍼런스에서 안정성 목표로 약 ~3% 수분 수준 건조를 설명하며, 수분이 높을수록 저장/운송 중 열화 리스크가 커지는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구매 임팩트: “스펙 리스크”는 상류로 몰립니다. 잎이 멍들거나 공장 도착이 늦거나, 건조/포장이 허술하면 하류의 블렌딩이나 포장으로 표준화할 수 있는 폭이 제한됩니다. 특히 프리미엄 루스리프, 말차, 추출물에서 더 그렇습니다.
인사이트: 그린티 원가는 “한 줄 숫자”가 아닙니다. (1) 노동집약 농업, (2) 에너지/설비 중심의 살청/건조, (3) 선별/정제로 인한 수율 손실, (4) 수분/이취 손상을 막기 위한 포장/QA가 누적된 결과입니다.
데이터: 제품 형태에 따라 지배적인 원가 드라이버가 이동합니다. 벌크 원엽은 농업 + 1차 가공 비중이 크고, 말차는 정제 + 느린 제분이 추가되며, 추출물은 산업 전환과 QA가 더해집니다.
구매 임팩트: 같은 산지라도 벌크 루스리프, 티백용 커팅 등급, 말차, 추출물은 물리 노드(및 수율 손실)가 달라 원가 구조가 크게 달라집니다.

주의: 아래 비율은 구매 대화(should-cost 사고)에 쓰는 방향성 “룰 오브 텀” 구조입니다. 산지, 인증, 포장 형태, Incoterms, 채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각 표는 합계가 ~100%가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 공급망 노드 | 원가 비중(최종 원가 대비) | 메모 |
|---|---|---|
| 원재료 비용(신선 잎) | 35% | 채엽 노동집약; 수율 및 등급 믹스가 원가를 좌우. |
| 1차 가공 | 20% | 살청 + 유념/성형 + 건조 에너지 및 처리량. |
| 2차 가공 | 8% | 입도 및 컵 스펙을 맞추기 위한 선별/블렌딩. |
| 포장 & QA | 7% | 차단 라이너, COA/시험 오버헤드. |
| 물류 & 유통 | 15% | 내륙 운송 + 해상 운임 + 창고; 품질 보호. |
| 수입/도매 마진 | 15% | 금융비용, 재고 리스크, 서비스 레벨. |
| 공급망 노드 | 원가 비중(최종 원가 대비) | 메모 |
|---|---|---|
| 원재료 비용 | 25% | 시각 등급이 낮거나 작은 입도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스펙 중심. |
| 1차 가공 | 15% | 건조 및 기본 전환은 유사하나, 등급 타깃이 다름. |
| 2차 가공 | 20% | 커팅/체질, 블렌딩, 티백 컨버팅 시간/자재. |
| 포장 & QA | 12% | 카톤/오버랩 및 루틴 QA; 이물 통제. |
| 물류 & 유통 | 13% | 완제품 운송 + 창고. |
| 브랜드/리테일/유통 마진 | 15% | 채널 마진 및 프로모 구조. |
| 공급망 노드 | 원가 비중(최종 원가 대비) | 메모 |
|---|---|---|
| 원재료 비용(차광 재배 잎) | 30% | 집약 재배; 퍼스트 플러시 선별로 공급이 타이트해짐. |
| 1차 가공(텐차 제조) | 18% | 증제 + 유념 없이 건조; 공장 역량이 중요. |
| 텐차 정제 + 제분 | 20% | 줄기/엽맥 제거 손실 + 제분 처리량 제약. |
| 포장 & QA | 12% | 산소/빛 차단; 분말 포맷 특성상 미생물 중심. |
| 물류 & 유통 | 10% | 빠른 회전이 유리; 열/이취 노출은 품질을 저하시킴. |
| 수입/도매/리테일 마진 | 10% | 재고 리스크 및 품질 보존 핸들링. |
인사이트: 그린티의 가장 큰 제약은 상업 조건이 아니라 물리 조건(신선 잎의 시간 민감성, 시즌 피크의 설비 병목, 수분/산소 민감성)입니다.
데이터: 제다 레퍼런스는 살청/킬그린을 산화를 원하는 수준에서 멈추는 단계로 일관되게 설명합니다. 또한 완제품의 저수분 목표(종종 ~3%)와 저장 온도/수분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며, 말차는 텐차 전용 공정과 제분이 필요하다고 정리합니다.
구매 임팩트: 리스크는 가용성, 불량률, 보존성 결과를 좌우하는 몇 가지 “움직일 수 없는” 현실에 집중됩니다.
(분석 기준: 2026년 5월)
일본산 말차/텐차는 수요가 여전히 구조적으로 타이트하고, 수출 가격도 최근 히스토리 대비 높은 구간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대부분의 구매팀이 ROI가 크게 나오는 지점은 단위 가격 인하가 아니라 품질 보존과 스위치 가능성 중심으로 계약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스펙에서 포장 시점 최대 수분을 하드하게 통제하고, 검증된 고차단 포장(포일 라미네이트 또는 동등 수준 + 실링 무결성 점검)을 요구하세요. 장거리 운송에서 흡습과 산소 노출은 산패와 클레임으로 이어지는 가장 흔한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합의된 “대체 승인 패스”(예: 사전 적격 2순위 1차 가공사 또는 2차 컨버터)를 추가해, 시간 압박 속에서 전체 적격 절차를 다시 하지 않고도 물량을 옮길 수 있게 만드세요. 이를 놓쳤을 때의 비용은 보통 긴급 운임, 폐기/반품, 재시험으로 나타나며, 작은 FOB 양보분을 쉽게 넘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