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SUCCESS STORIES

제주경제통상진흥원(JBA): 데이터로 연 제주의 글로벌 수출 길

Author
Team Tridge
DATE
December 18, 2025
4 min read

Introduction

제주도는 청정 환경과 독특한 천연자원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하지만 지역 중소기업(SME)들에게 이러한 지역적 유산을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큰 과제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JBA)은 기존의 전통적인 수출 지원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JBA는 트릿지와 협력하여 '제주 전용관(Jeju Pavilion)'을 런칭함으로써, 제주의 '그린 푸드 테크(Green Food Tech)'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At a Glance: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Jeju Business Agency)

  • Organization: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JBA)
  • Region: 대한민국 (제주도)
  • Industry: 정부 산하 기관 / 농식품 및 농업
  • Goal: 글로벌 브랜딩 및 중소기업(SME) 수출 지원
  • Key Solution: 트릿지 파빌리온 전용관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About the Customer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JBA)은 제주 중소기업(SME)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제주의 독특한 자연 유산과 청정 생산 환경을 글로벌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 JBA의 핵심 미션입니다. JBA는 제주를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브랜드 원산지로 구축하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식품 허브로서 제주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he Challenge: 물리적 경계의 극복

많은 제주 식품 기업들에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여정은 험난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수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며, 대규모 국제 홍보를 추진할 자본과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JBA)의 장연희 수출지원팀장은 "제주는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지만,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주산 제품은 여전히 낯선 영역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인지도 부족이 글로벌 시장 진입의 초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분명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 확장성(Scalability): 무역 박람회나 로드쇼만으로는 수십 개국의 바이어에게 동시에 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 측정 가능성(Measurability): 오프라인 방식만으로는 투자 대비 수익(ROI)을 측정하거나 바이어의 관심도를 실시간 데이터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JBA는 비즈니스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브랜딩, 바이어 발굴, 그리고 측정 가능한 수출 성과를 결합한 '디지털 우선(Digital-first)'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제주 한라봉 NFC 쥬스 (Biojeju Co., Ltd.)

The Solution: '그린 푸드 테크'를 위한 디지털 홈

JBA는 트릿지와 협력하여 제주의 '그린 푸드 테크' 전략에 발맞춘 프리미엄 디지털 쇼케이스인 '제주 전용관(Jeju Pavilion)'을 구축했습니다.

장연희 팀장은 "우리는 트릿지를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종합적인 수출 마케팅 모델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제주 전용관은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 제주의 감귤 유산, 해녀 문화, 그리고 청정 자연과 같은 스토리텔링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중소기업들의 브랜딩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전용관이 바이어와 공급사를 연결하는 방식:

  • 공급사(SME) 측면: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디지털 인증' 역할을 수행하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검증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즉각적인 노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 바이어 측면: 인증 현황, 수확 캘린더, 패키징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신뢰 기반의 소싱 허브 역할을 하며, 전체 소싱 주기를 단축시킵니다.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세련된 패키징과 브랜딩이 필수적입니다. 트릿지 전용관은 우리 기업들이 첫날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브랜딩과 마케팅 요소를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장연희,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JBA) 수출지원팀장

장연희 수출지원팀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Watch the Full Story

JBA가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해 제주 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지, 장연희 팀장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Outcomes: 전통의 가치, 혁신으로 증명하다

JBA와 트릿지의 파트너십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신선 농산물(감귤)부터 가공식품(어묵), 건강보조식품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우수한 10개 식품 기업이 전용관 입점을 완료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규모가 작은 생산자들도 대형 기업과 나란히 서서 글로벌 시장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제주의 유산을 담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강력한 반향을 일으키며, 로컬의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JBA와 트릿지가 그려갈 미래 목표:

  • 2025년 목표: 연 매출 5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제주 식품 기업 50개사 육성
  • 2029년 비전: 제주 농식품 수출액 5,000만 달러(USD) 달성

트릿지 제주 전용관: 제주의 프리미엄 디지털 쇼케이스

Conclusion: 디지털로 여는 제주 식품 산업의 새로운 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JBA)과 트릿지의 협력은 제주 수출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중대한 진전입니다. JBA는 기존의 전통적인 지원 방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를 수용함으로써, 제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장연희 팀장은 트릿지와 JBA가 함께 제주 식품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제주의 소중한 유산과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 지역의 이야기가 곧 세계적인 성공 사례로 변모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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