뱡뱡면부터 루테닛사까지… 유픽이 ‘핫한’ 수입 식품을 고르는 5가지 기준
5 min read

뱡뱡면부터 루테닛사까지… 유픽이 ‘핫한’ 수입 식품을 고르는 5가지 기준

Youpick
Sep 15
/
5 min read

뱡뱡면이라는 중국 음식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추운 겨울을 버티기 위해 많은 양의 매운 고추를 넓적한 국수 위에 얹어 먹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입니다. 발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데, 무려 57획이나 될 정도로 한자의 생김새가 복잡해 이름을 한자로 적으려면 머리가 핑 돌 지경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이름이 생기게 된 유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3천 년 전 중국 진시황이 한 번 그 맛을 본 이후 너무 맛있어 홀로 먹기 위해 이렇게 어려운 한자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야사지만, 진시황의 ‘픽’이었던 이 뱡뱡면은 ‘포롱포롱’한 식감 덕분에 한국에서, 그것도 유픽에서 최근 화제가 됐던 상품입니다.

해외 수입 전문 쇼핑몰인 유픽은 이렇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한국인들의 취향에는 맞는 해외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버티컬 쇼핑몰입니다. 뱡뱡면뿐 아니라 루테닛사 소스, 칸테 아보카도 오일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둘씩 히트 시켜 저변을 넓히는 중입니다. 유픽의 온라인 판매를 총괄하는 Annie 님에게 유픽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유픽 웹사이트 구경하기

출처: 유튜브 채널 '허챠밍'

유픽의 특장점 먼저 소개 부탁드려요.

“기존 수입사들은 대기업에서 취급하는 인지도가 있는 제네릭(generic)한 상품들이 많아요. 이탈리아 파스타 면인 데체코(dececo)라던지, 독일의 젤리인 하리보(haribo) 등처럼요. 판매자 측면에선 대중적이고 대량 생산상품이라 ‘실패할 확률’이 적은 상품들이죠. 유픽은 이런 생각을 깨고 직접 여러 나라 여러 시장에 뛰어들어서 좀 더 독특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을 찾고 있어요. 이런 상품을 직접 소싱을 통해 국내 소비자가 더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의 목표죠.”

어떻게 상품을 고르시나요.

“구체적으로 최소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첫째,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독특한 상품을 우선 찾고 있습니다. 둘째, 품평회와 브랜드 히스토리 등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고릅니다. 셋째, 대량 생산 상품보다는 로컬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상품을 더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넷째, 국내에서 이런 상품을 찾는 수요가 있는지도 검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푸드 트렌드와 맞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Foodie'가 버티컬 커머스를 만나기까지

Fruits and vegetables section of a grocery store with fresh produce and people shopping.
출처: 로블로 공식 홈페이지

유픽에 합류하시기 전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캐나다의 로블로(Loblaw)라는 회사에서 카테고리 디렉터를 맡았어요. 한국의 신세계처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유통 회사였는데요, 여러 해에 걸쳐 스낵류, 유제품, 제빵, 음료 등 각 카테고리별로 총매출 등 핵심지표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매대 진열 배치 방법부터, 가격책정, 프로모션 기획 등 궁극적으로 카테고리의 매출과 P&L을 총괄하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식품 유통에서 일한 경력은 약 11년입니다.”

왜 유픽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유픽의 목표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들렸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엔 국내 소비자들이 접해보지 못한 ‘숨은 보석’들이 정말 많거든요. 여기에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소비자들이 오픈마켓보다 특정 컨셉 혹은 상품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하는 곳을 말해요. 유픽은 이런 버티컬 커머스를 실현할 최적의 공간이죠.”

식품에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나요.

“어렸을 적부터 ‘foodie(먹순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여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었죠. 이탈리아 친구, 프랑스 친구 등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세계 각국 음식을 접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먹을거리는 너무너무 다양하고 우리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잖아요.”

출처: 유픽

유픽의 채용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최근에는 MD(Merchandiser)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장 조사를 통해 매출 분석부터 가격전략, 프로모션 기획 등을 담당합니다. 쉽게 말해, 한국에 수입 식품이 오면 이를 어떻게 팔지를 고민하시는 분이죠. 앞으로 유픽의 상품 수는 계속 늘어날 텐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소통하고 이 상품을 잘 알리고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어 줄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음식에 관심이 많고, 주도적인 사람, 협업 잘하는 사람, 그리고 매사에 열정적이신 분과 일하고 싶습니다.  이상형은 때로는 리더, 때로는 팔로워가 유연하게 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쇼핑몰이 정말 많은데, 유픽을 골라야 할 이유가 있다면.

“우선 상품을 소싱(sourcing)하는 기준과 경로가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하고 유연합니다. 여기에 유픽은 ‘Powered by Tridge’라는 점도 강조하고 싶어요. 현지 무역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공급자 검증 시스템을 통해 세계 현지 직원들이 직접 공수한 과일까지 앞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

👉트릿지의 비즈니스 더 알아보기

출처: 유픽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3개를 골라주세요.)

“물회, 고추 바사삭 치킨, 마라탕입니다.”

그래서 찐친에게 소개해줄 상품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어메이징 그레이스요. 정말 맛있는 그래놀라(granola)인데 가격도 착해요.  이밖에 요즘은 춘광 코코넛 캔디를 밀고 있는데요. 요즘 정말 집에서 한 움큼 쥐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제 최애 아이템이에요.”


👉채용공고 바로가기

Minwoo Nam
Communication Manager

뱡뱡면부터 루테닛사까지… 유픽이 ‘핫한’ 수입 식품을 고르는 5가지 기준
5 min read

뱡뱡면부터 루테닛사까지… 유픽이 ‘핫한’ 수입 식품을 고르는 5가지 기준

Youpick
Sep 15
/
5 min read

뱡뱡면이라는 중국 음식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추운 겨울을 버티기 위해 많은 양의 매운 고추를 넓적한 국수 위에 얹어 먹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입니다. 발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데, 무려 57획이나 될 정도로 한자의 생김새가 복잡해 이름을 한자로 적으려면 머리가 핑 돌 지경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이름이 생기게 된 유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3천 년 전 중국 진시황이 한 번 그 맛을 본 이후 너무 맛있어 홀로 먹기 위해 이렇게 어려운 한자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야사지만, 진시황의 ‘픽’이었던 이 뱡뱡면은 ‘포롱포롱’한 식감 덕분에 한국에서, 그것도 유픽에서 최근 화제가 됐던 상품입니다.

해외 수입 전문 쇼핑몰인 유픽은 이렇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한국인들의 취향에는 맞는 해외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버티컬 쇼핑몰입니다. 뱡뱡면뿐 아니라 루테닛사 소스, 칸테 아보카도 오일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둘씩 히트 시켜 저변을 넓히는 중입니다. 유픽의 온라인 판매를 총괄하는 Annie 님에게 유픽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유픽 웹사이트 구경하기

출처: 유튜브 채널 '허챠밍'

유픽의 특장점 먼저 소개 부탁드려요.

“기존 수입사들은 대기업에서 취급하는 인지도가 있는 제네릭(generic)한 상품들이 많아요. 이탈리아 파스타 면인 데체코(dececo)라던지, 독일의 젤리인 하리보(haribo) 등처럼요. 판매자 측면에선 대중적이고 대량 생산상품이라 ‘실패할 확률’이 적은 상품들이죠. 유픽은 이런 생각을 깨고 직접 여러 나라 여러 시장에 뛰어들어서 좀 더 독특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을 찾고 있어요. 이런 상품을 직접 소싱을 통해 국내 소비자가 더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의 목표죠.”

어떻게 상품을 고르시나요.

“구체적으로 최소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첫째,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독특한 상품을 우선 찾고 있습니다. 둘째, 품평회와 브랜드 히스토리 등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고릅니다. 셋째, 대량 생산 상품보다는 로컬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상품을 더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넷째, 국내에서 이런 상품을 찾는 수요가 있는지도 검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푸드 트렌드와 맞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Foodie'가 버티컬 커머스를 만나기까지

Fruits and vegetables section of a grocery store with fresh produce and people shopping.
출처: 로블로 공식 홈페이지

유픽에 합류하시기 전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캐나다의 로블로(Loblaw)라는 회사에서 카테고리 디렉터를 맡았어요. 한국의 신세계처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유통 회사였는데요, 여러 해에 걸쳐 스낵류, 유제품, 제빵, 음료 등 각 카테고리별로 총매출 등 핵심지표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매대 진열 배치 방법부터, 가격책정, 프로모션 기획 등 궁극적으로 카테고리의 매출과 P&L을 총괄하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식품 유통에서 일한 경력은 약 11년입니다.”

왜 유픽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유픽의 목표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들렸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엔 국내 소비자들이 접해보지 못한 ‘숨은 보석’들이 정말 많거든요. 여기에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소비자들이 오픈마켓보다 특정 컨셉 혹은 상품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하는 곳을 말해요. 유픽은 이런 버티컬 커머스를 실현할 최적의 공간이죠.”

식품에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나요.

“어렸을 적부터 ‘foodie(먹순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여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었죠. 이탈리아 친구, 프랑스 친구 등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세계 각국 음식을 접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먹을거리는 너무너무 다양하고 우리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잖아요.”

출처: 유픽

유픽의 채용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최근에는 MD(Merchandiser)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장 조사를 통해 매출 분석부터 가격전략, 프로모션 기획 등을 담당합니다. 쉽게 말해, 한국에 수입 식품이 오면 이를 어떻게 팔지를 고민하시는 분이죠. 앞으로 유픽의 상품 수는 계속 늘어날 텐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소통하고 이 상품을 잘 알리고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어 줄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음식에 관심이 많고, 주도적인 사람, 협업 잘하는 사람, 그리고 매사에 열정적이신 분과 일하고 싶습니다.  이상형은 때로는 리더, 때로는 팔로워가 유연하게 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쇼핑몰이 정말 많은데, 유픽을 골라야 할 이유가 있다면.

“우선 상품을 소싱(sourcing)하는 기준과 경로가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하고 유연합니다. 여기에 유픽은 ‘Powered by Tridge’라는 점도 강조하고 싶어요. 현지 무역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공급자 검증 시스템을 통해 세계 현지 직원들이 직접 공수한 과일까지 앞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

👉트릿지의 비즈니스 더 알아보기

출처: 유픽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3개를 골라주세요.)

“물회, 고추 바사삭 치킨, 마라탕입니다.”

그래서 찐친에게 소개해줄 상품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어메이징 그레이스요. 정말 맛있는 그래놀라(granola)인데 가격도 착해요.  이밖에 요즘은 춘광 코코넛 캔디를 밀고 있는데요. 요즘 정말 집에서 한 움큼 쥐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제 최애 아이템이에요.”


👉채용공고 바로가기

Minwoo Nam
Communication Manager